초소형 전기차는 우리 생활 속에서 조금씩 널리 퍼져 가고 있습니다. 배달대행 배달의민족, 야놀자, 쿠팡이츠, 바로 고등 배달앱들이 점차 넓혀가는 추세 속에서 오토바이는 안전상 우려로 미니 초소형 전기차로 배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특히 동남아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 속속들이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 문화권에서는 오토바이 문화가 지배적이지만 앞으로 있을 전기차 대체로 인한 수요와 생활 인식 또한 바뀔 것으로 예상돼 매출 증가 주가 전망 상승 요인에 견인차가 될 것입니다.
초소형 전기차 관련주 대장주는 꼭 놓쳐서는 안 될 종목들이 있는데, 거래량 터질 종목 같은 대장주 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초소형 전기차 대장주 관련주 쎄미시스코 EVZ
초소형 전기차 대장주 쎄미시스코의 EV 제타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단점은 약간 비싸다는 요인이 있지만 2020년에는 매출 1위를 달성할 만큼 주목해야 할 회사입니다.
쎄미시스코는 쌍용자동차 인수 관련 소식으로 텐 버거를 형성한 저력이 있습니다. 때문에 아직까지 주식 시장의 주목을 끌고 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에디슨Ev로 사명변경
초소형 전기차 관련주 수혜주 캠시스 쎄보-C
캠시스 쎄보C는 영광에서 생산 중이며 현재 매출을 1~2위를 다툴정도로 괜찮습니다. 이 캠시스란 회사는 베트남에도 초소형 전기차 시장 진출을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캠시스는 이 쎄보씨를 판매하기 위해 스틱인베스트먼트와 같이 합작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 쌍용자동차 대리점 320곳에서도 만나보실 수가 있어 눈에 띄는 발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캠시스는 삼성전자 휴대폰 카메라를 엠씨넥스, 재영솔루텍과 같이 납품을 하고 있으며, 이 카메라는 향후 자율주행 관련주로 부각될 수 있습니다.
초소형 전기차 관련주 테마주 제이제이 모터스 다마스 비바 라보
국민일꾼 추억의 다마스라고 아십니까? 이미 단종되었던 이 다마스가 새롭게 미니 초소형 전기차 '비바'와 '라보'로 돌아오는데요. 독자적으로 전기차 플랫폼을 만들어온 제이제이 모터스의 산물입니다.
JJ모터스 주식은 현재 비상장 장외주식이고, 예전 삼천리ENG에서 제이제이모터스를 인수한 후 사명을 삼천리 모터스로 바꾼 차후 생긴 거 같아 전혀 다른 회사 같습니다.
초소형 전기차 관련주 대창스틸 다니고 밴
대창모터스의 다니고 밴은 다마스보다 약간 크게 나왔고 지난번 文대통령은 K배터리 전시회에서 다니고 밴의 시승식까지 한 이력이 있습니다.
대창모터스는 대창스틸의 계열사이고 군산형 일자리 정책주 이기도 합니다. 과거 대창모터스 상장으로 자금조달을 할 목적이 있었던 적도 있고, 대창스틸은 대북주, 원전, 지진 테마주로도 분류되기도 하지만 배당금이 년마다 100원 3%에 달하는 배당률로 있어 보통 외국인 수급이 4분기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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